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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A. 스트레칭 동작 가이드

다음은 러너를 위한 주요 스트레칭 동작들입니다.

각 스트레칭은 20-30초간 유지하고 2-3회 반복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워밍업에는 동적 스트레칭을, 정적 스트레칭은 운동 후 쿨다운에 활용하세요. (Behm 2016)

하체 스트레칭

1. 햄스트링 스트레칭

  • 방법: 바닥에 앉아 한쪽 다리를 앞으로 뻗고 다른 쪽은 구부립니다. 상체를 뻗은 다리 쪽으로 앞으로 구부리며 발끝을 잡으려고 시도합니다.
  • 효과: 허벅지 뒷면(햄스트링)의 뻣뻣함 완화, 허리 통증 예방

2. 대퇴사두근 스트레칭

  • 방법: 한 손으로 지지대를 잡고 다른 손으로 같은 쪽 발목을 잡아 뒤로 당깁니다. 무릎이 앞을 향하도록 하고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 효과: 무릎 앞쪽 통증 예방, 대퇴부 앞쪽 근육 유연성 향상

3. 종아리 스트레칭

  • 방법: 벽을 향해 서서 한 발을 앞으로, 다른 발을 뒤로 위치시킵니다. 뒷발의 뒤꿈치는 바닥에 붙이고 무릎을 펴며 앞으로 기울입니다.
  • 효과: 아킬레스건 부상 예방, 발목 유연성 향상

4. 엉덩이 스트레칭

  • 방법: 바닥에 앉아 한쪽 발목을 반대쪽 무릎 위에 올립니다. 두 손으로 무릎 아래를 감싸고 가슴 쪽으로 당깁니다.
  • 효과: 엉덩이 외측 근육 이완, 좌골신경통 완화

상체 스트레칭

1. 가슴과 어깨 스트레칭

  • 방법: 문틀에 양팔을 90도로 벌려 놓고 천천히 앞으로 몸을 기울입니다.
  • 효과: 가슴 근육과 어깨 근육 이완, 상체 자세 개선

2. 견갑골 스트레칭

  • 방법: 한쪽 팔을 가슴 앞으로 뻗고 반대쪽 팔로 팔꿈치를 당깁니다.
  • 효과: 견갑골 주변 근육 이완, 어깨 통증 예방

동적 스트레칭 (워밍업용)

1. 다리 스윙

  • 방법: 지지대를 잡고 다리를 앞뒤로 자연스럽게 흔듭니다. 10-15회 반복 후 좌우로도 동일하게 실시합니다.
  • 효과: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준비, 관절 가동성 향상

2. 팔 원 그리기

  • 방법: 양팔을 옆으로 뻗어 작은 원부터 시작해 점점 큰 원을 그립니다. 전방과 후방으로 각각 10회씩 회전합니다.
  • 효과: 어깨 관절 워밍업, 상체 준비

B. 러너를 위한 기본 근력 운동

다음 운동들은 특별한 장비 없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근력 운동입니다.

각 운동은 10-15회 반복, 2-3세트를 권장합니다.

하체 강화 운동

1. 에어 스쿼트

  • 방법: 어깨 너비로 발을 벌리고 팔을 앞으로 뻗으며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90도까지 구부립니다. 발 뒤꿈치로 바닥을 밀며 일어납니다.
  • 효과: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엉덩이 근육 강화

2. 런지

  • 방법: 한 발을 앞으로 내딛고 양쪽 무릎을 90도로 구부립니다. 앞발 뒤꿈치로 바닥을 밀어 시작 자세로 돌아옵니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실시합니다.
  • 효과: 하체 근육 균형 발달, 안정성 향상

3. 카프 레이즈

  • 방법: 벽이나 의자를 가볍게 잡고 발뒤꿈치를 들어올려 발끝으로 섭니다. 천천히 내려옵니다.
  • 효과: 종아리 근육 강화, 발목 안정성 향상

코어 강화 운동

1. 플랭크

  • 방법: 팔꿈치와 발가락으로 바닥을 지지하며 몸을 일직선으로 유지합니다. 30-60초 동안 자세를 유지합니다.
  • 효과: 코어 전체 강화, 자세 개선

2. 글루트 브릿지

  • 방법: 바닥에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발은 엉덩이 가까이에 둡니다. 엉덩이를 들어올려 어깨부터 무릎까지 직선을 만듭니다. 2초 유지 후 천천히 내립니다.
  • 효과: 엉덩이 근육과 허리 하부 강화

3. 새먼 런지 (버드독)

  • 방법: 네발 자세에서 반대쪽 팔과 다리를 동시에 뻗습니다. 2-3초 유지 후 제자리로 돌아와 반대쪽도 실시합니다.
  • 효과: 코어 안정성, 균형 감각 향상

상체 강화 운동

1. 푸시업 (초보자용 무릎 푸시업)

  • 방법: 손은 어깨보다 약간 넓게 바닥에 두고, 발(또는 무릎)과 손으로 체중을 지지합니다. 팔을 구부려 몸을 낮추었다가 밀어 올립니다.
  • 효과: 가슴, 어깨, 삼두근 강화

2. 역방향 플랭크

  • 방법: 바닥에 앉아 손을 뒤로 두고 엉덩이를 들어올립니다. 몸이 일직선이 되도록 유지합니다.
  • 효과: 등 근육, 삼두근, 코어 강화

C. 러닝 용어 사전

A-B

  • 에어로빅 운동(Aerobic Exercise): 산소를 충분히 사용하는 낮은 강도의 운동, 지구력 향상에 효과적

  • 애자일리티(Agility):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방향을 바꾸는 능력

  • 알티튜드 트레이닝(Altitude Training): 고도가 높은 곳에서 실시하는 훈련, 적혈구 생성을 촉진함

  • 아나에로빅(무산소) 운동(Anaerobic Exercise): 산소 공급이 제한된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고강도 운동

  • 아웃 앤 백(Out-and-Back): 같은 경로를 왕복하는 달리기 코스 형태

  • 바이오메카닉스(Biomechanics): 달리기 동작의 역학적 분석을 다루는 과학

  • 본투런(Born to Run): 크리스토퍼 맥두걸의 유명한 달리기 관련 저서. 한국어 번역본 제목: 《본 투 런: 인간은 왜 달리도록 태어났는가》

  • 블리스터(Blister): 장시간 달리기로 인해 발에 생기는 물집

  • 벽에 부딪히다(Bonking/Hitting the Wall): 마라톤에서 30-35km 지점에서 느끼는 극심한 피로감. 글리코겐 고갈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중추신경 피로 가설(central governor theory)도 현재 주류 설명 중 하나로 받아들여지고 있음

  • 브릭 워크아웃(Brick Workout): 두 가지 다른 운동을 연속으로 실시하는 트레이닝, 주로 트라이애슬론 훈련에 활용

  • BPM(Beat Per Minute): 음악의 템포를 나타내는 단위로, 러닝 케이던스와 맞추는 데 활용됨

  • 번아웃(Burnout): 과도한 훈련이나 경쟁으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소진 상태

C-D

  • 케이던스(Cadence): 분당 발걸음 수(SPM). 일반적으로 170~180 SPM이 효율적이라 권장되나, 신장·속도·체형에 따라 개인차가 크므로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케이던스를 찾는 것이 중요

  • 카보 로딩(Carbo Loading): 레이스 전 탄수화물 섭취를 늘려 근육 내 글리코겐 저장량을 최대화하는 전략

  • 배번칩(Race Chip): 러너의 배번에 내장되어 정확한 레이스 시간을 측정하는 장치. 과거 챔피온칩(Champion Chip)이 사용되었으나 2010년대 중반 이후 MyLaps 등 RFID 기반 일회용 배번칩으로 대체됨

  • 치팅(Chafing): 피부가 옷이나 다른 피부와 마찰로 인해 발생하는 자극이나 염증

  • 치프 컴플레인트(Chief Complaint): 러너가 가장 우려하는 주요 통증이나 부상

  • 서킷 트레이닝(Circuit Training): 여러 운동을 쉬지 않고 연속해서 수행하는 훈련 방식

  • 클럽 런(Club Run): 러닝 클럽이 함께하는 정기적인 그룹 달리기

  • 쿨다운(Cool Down): 운동 후 서서히 강도를 낮추며 심박수와 체온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과정

  • 코어 트레이닝(Core Training): 복부, 허리, 골반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

  • 크로스 컨트리(Cross Country): 비포장 도로, 언덕, 숲 등의 자연 지형에서 이루어지는 달리기 종목

  • 크로스 트레이닝(Cross Training): 달리기 외에 다른 운동을 병행하는 훈련 방법

  • 컷백 위크(Cutback Week): 훈련 주기 중 회복을 위해 강도와 양을 줄이는 주간

  • DOMS(Delayed Onset Muscle Soreness): 운동 후 24-48시간 후에 느껴지는 지연성 근육통

  • 드레스 리허설(Dress Rehearsal): 주요 레이스 전에 실제 레이스와 유사한 조건으로 진행하는 훈련

  • 드롭(Drop): 러닝화의 뒤꿈치와 앞꿈치 사이의 높이 차이

  • 듀애슬론(Duathlon): 달리기-사이클링-달리기로 구성된 경기

E-F

  • 이지 런(Easy Run): 편안한 페이스로 진행하는 달리기, 회복과 지구력 향상에 도움

  • 엔듀런스(Endurance): 오랜 시간 동안 신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

  • 에너지 젤(Energy Gel): 달리기 중 빠른 에너지 공급을 위해 섭취하는 농축 탄수화물 제품

  • 엑셀(Excell): 기존 트레이닝을 초과하는 운동 강도로, 성능 향상을 위해 필요한 자극

  • 파틀렉(Fartlek): 스웨덴어로 ’속도 놀이’라는 의미, 다양한 속도로 자유롭게 달리는 트레이닝 방법

  • 패티그(Fatigue): 지속적인 신체 활동으로 인한 피로 누적 상태

  • 피니셔스 메달(Finisher’s Medal): 레이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 수여하는 기념 메달

  • 플라잉 스프린트(Flying Sprint / Flying 30m): 助走 후 일정 구간(보통 30~40m)을 최대 속도로 달리는 훈련

  • 풋 스트라이크(Foot Strike): 달릴 때 발이 지면에 닿는 방식 (전족, 중족, 후족)

  • 폼(Form): 달리기 자세와 기술

  • 폼 롤러(Foam Roller): 근막 이완을 위해 사용하는 원통형 도구

  • 프론트 사이드 메카닉스(Front-side Mechanics): 달리기에서 발이 앞쪽으로 나아가는 동작과 관련된 역학

  • 펑셔널 트레이닝(Functional Training): 일상 생활이나 스포츠에 직접적으로 적용 가능한 동작들로 구성된 훈련

G-H

  • 게이트 분석(Gait Analysis): 달리기 자세와 보행 패턴을 분석하는 과정

  • GPS 스마트워치 브랜드: 달리기 관련 GPS 장치와 스마트워치 주요 브랜드로는 Garmin(가민), Coros, Suunto, Apple Watch Ultra, Polar 등이 있음

  • 에너지 젤(Energy Gel): 장거리 달리기 중 섭취하는 농축 탄수화물 에너지원. Maurten, GU, SIS(Science in Sport)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이 있음

  • 글루트(Glutes): 엉덩이 근육군, 달리기에 중요한 추진력 제공

  • 글리코겐(Glycogen): 근육과 간에 저장되는 포도당의 형태, 운동 시 에너지원으로 사용됨

  • GPS 워치(GPS Watch): 달리기 거리, 페이스, 고도 등을 측정하는 전자 장치

  • 그립(Grip): 러닝화 밑창의 접지력

  • 기네스 기록(Guinness Record): 기네스 세계 기록, 달리기 관련 독특한 기록들도 포함

  • 해머링(Hammering): 매우 높은 강도로 달리기

  • 햄스트링(Hamstring): 허벅지 뒤쪽 근육군, 달리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

  • 하버드 스텝 테스트(Harvard Step Test): 심폐 지구력을 측정하는 표준화된 테스트

  • 하트레이트 모니터(Heart Rate Monitor): 운동 중 심박수를 측정하는 장치

  • 힐 카운터(Heel Counter): 러닝화 뒤꿈치 부분의 단단한 구조물, 안정성 제공

  • 힐 스트라이크(Heel Strike): 달릴 때 발뒤꿈치가 먼저 지면에 닿는 착지 방식. 풋스트라이크 패턴(힐/미드/포어풋)과 부상률 사이의 인과관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개인의 체형·속도·훈련 배경을 고려해야 함

  • 힐 투 토(Heel-to-Toe): 발뒤꿈치부터 발가락 순으로 체중이 이동하는 달리기 방식

  • 고지훈련(High Altitude Training): 산소가 희박한 고지대에서 실시하는 훈련

  • 힐 리피터(Hill Repeats): 언덕을 반복해서 오르내리는 강도 높은 훈련

I-J

  • ICE / RICE: 과거 부상 초기 처치로 널리 사용된 얼음·압박·거상 원칙. 최근에는 PEACE & LOVE 프로토콜(Dubois & Esculier, BJSM 2019)이 권장됨 — Protection(보호), Elevation(거상), Avoid anti-inflammatory modalities(소염 억제 자제), Compression(압박), Education(교육) / Load(점진적 부하), Optimism(긍정적 태도), Vascularisation(유산소 혈류 촉진), Exercise(운동)으로 구성

  • ITBS(Iliotibial Band Syndrome): 달리기 과사용으로 인한 무릎 외측 통증

  • 임팩트 포스(Impact Force): 달릴 때 발이 지면에 닿으면서 발생하는 충격력

  • 인스텝(Instep): 발등, 러닝화 적합성에 중요한 부위

  • 인터벌(Interval): 고강도 운동과 회복을 번갈아 실시하는 훈련 방법

  • 아이소메트릭 운동(Isometric Exercise): 근육의 길이 변화 없이 힘을 발휘하는 정적 운동

  • 표준 트랙(Standard 400m Track): 국제육상경기연맹(World Athletics) 규격의 400m 타원형 경기 트랙

  • 저킹(Jerking): 갑작스러운 자세 변화나 움직임, 부상 위험이 높음

  • 조깅(Jogging): 편안한 속도로 하는 가벼운 달리기

  • 조인트 모빌리티(Joint Mobility): 관절의 정상적인 움직임 범위

K-L

  • 킬로미터(Kilometer): 달리기 거리의 기본 단위, 약 0.62마일

  • 락테이트 역치(Lactate Threshold): 혈중 젖산이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하는 운동 강도

  • 랩(Lap): 트랙 한 바퀴 또는 특정 거리 단위

  • 래터럴 트레이닝(Lateral Training): 측면 방향으로 이루어지는 훈련, 안정성 향상에 도움

  • 리드 레그(Lead Leg): 장애물 넘기에서 먼저 넘는 다리

  • 리거멘트(Ligament): 관절을 지지하고 안정화하는 결합 조직

  • 로딩(Loading): 훈련량이나 강도를 점진적으로 증가시키는 과정

  • 롱 런(Long Run): 주간 훈련 계획에서 가장 긴 거리를 달리는 훈련

  • LSD(Long Slow Distance): 느린 페이스로 오래 달리는 훈련, 지구력 향상에 효과적

  • 로우 임팩트(Low Impact):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이 적은 운동 형태

M-N

  • 마라톤(Marathon): 42.195km(26.2마일)의 장거리 달리기 경기

  • 맥시멈 하트 레이트(Maximum Heart Rate): 최대 심박수. 흔히 ’220-나이’로 대략 계산하나, Tanaka 공식(208-0.7×나이)이 더 정확하다는 연구도 있어 참고할 만함

  • 맞춤 깔창(Custom Orthotics): 발의 구조와 보행 패턴에 맞춰 제작된 러닝화 깔창으로, 과내전·족저근막염 등 교정에 활용됨

  • 메소사이클(Mesocycle): 3-6주 단위의 훈련 주기

  • 마이크로사이클(Microcycle): 일주일 단위의 훈련 주기

  • 미드솔(Midsole): 러닝화의 중간 쿠션 부분

  • 미드풋 스트라이크(Midfoot Strike): 발의 중간부가 먼저 지면에 닿는 착지 방식

  • 마일리지(Mileage): 주간 또는 월간 달리기 총 거리

  • 락틱 애시드/젖산(Lactic Acid): 격렬한 운동 후 근육에서 생성되는 대사 산물. ’밀크 애시드’는 비표준 표기이므로 사용하지 않음

  • 미니멀 슈즈(Minimal Shoes): 최소한의 쿠션과 지지를 제공하는 러닝화. 2009년 《Born to Run》 출간 이후 크게 유행하였으나, 이후 부상률 증가 보고가 잇따르면서 인기가 시들었음. 현재는 카본 플레이트 탑재 슈즈와 맥시멀(두꺼운 쿠션) 트렌드가 주류를 이루고 있음

  • 네거티브 스플릿(Negative Split): 후반부를 전반부보다 빠르게 달리는 페이싱 전략

  • 뉴럴 텐션(Neural Tension): 신경계의 과긴장 상태

  • 니글(Niggles): 작은 통증이나 불편함, 부상의 초기 신호일 수 있음

  • 노스프릿(No-Split): 동일한 페이스로 처음부터 끝까지 달리는 전략

O-P

  • 옵티멀 케이던스(Optimal Cadence): 개인에게 가장 효율적인 분당 발걸음 수

  • 오버스트라이딩(Overstriding): 지나치게 큰 보폭으로 달리는 비효율적인 주법

  • 오버프로네이션(Overpronation): 달릴 때 발이 안쪽으로 과도하게 기울어지는 현상

  • 오버트레이닝 증후군(Overtraining Syndrome): 과도한 훈련으로 인한 만성적 피로와 성능 저하

  • 페이스(Pace): 킬로미터나 마일당 소요 시간으로 표현되는 달리기 속도

  • 페이스 밴드(Pace Band): 목표 완주 시간을 위한 구간별 페이스가 표시된 손목 밴드

  • 페이서(Pacer): 레이스에서 특정 완주 시간을 목표로 페이스를 유지하는 안내자

  • 패시브 리커버리(Passive Recovery): 완전히 쉬는 방식의 회복

  • 패스트 트위치 근섬유(Fast Twitch Fiber): 짧고 강한 움직임에 특화된 근섬유 유형

  • 펠빅 드롭(Pelvic Drop): 달릴 때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자세 불균형

  • 퍼포먼스 드롭(Performance Drop): 훈련이나 경기 중 갑작스러운 성능 저하

  • 피리어다이제이션(Periodization): 훈련 강도와 양을 체계적으로 조절하는 계획

  • 플랜타 파시이티스(Plantar Fasciitis): 발바닥 통증을 특징으로 하는 흔한 러닝 부상

  • PR/PB(Personal Record/Personal Best): 개인 최고 기록. PR은 주로 미국식 표기이며, PB(Personal Best)가 영미권 전반에서 더 널리 사용됨

  • 프리헵(Prehab): 부상 예방을 위한 사전 재활 운동

  • 프로네이션(Pronation): 달릴 때 발의 자연스러운 안쪽 회전 움직임

Q-R

  • 쿼드(Quads): 대퇴사두근, 허벅지 앞쪽의 네 가지 근육군

  • 퀵 케이던스(Quick Cadence): 분당 발걸음 수를 높게 유지하는 달리기 기술

  • 레이스 디렉터(Race Director): 러닝 이벤트의 기획과 진행을 총괄하는 책임자

  • 레이스 엑스포(Race Expo): 대회 전 참가자들이 배번을 받고 관련 제품을 구경하는 행사

  • 레이스 패킷(Race Packet): 참가자에게 제공되는 배번과 칩, 안내문 등이 담긴 패키지

  • 레이스 페이스(Race Pace): 실제 대회에서 목표로 하는 달리기 속도

  • 회복 런(Recovery Run): 고강도 훈련 다음 날 실시하는 매우 가벼운 달리기

  • 레지스턴스 트레이닝(Resistance Training): 근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저항 운동

  • RPE(Rate of Perceived Exertion): 주관적으로 느끼는 운동 강도

  • RICE(Rest, Ice, Compression, Elevation): 과거 부상 초기 처치 원칙. 현재는 PEACE & LOVE 프로토콜(Dubois & Esculier, BJSM 2019)로 대체가 권장됨 → ‘ICE / RICE’ 항목 참조

  • 로드 레이스(Road Race): 포장된 도로에서 진행되는 달리기 대회

  • 롤링(Rolling): 폼롤러를 이용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자가 마사지 기법

  • 러너스 니(Runner’s Knee): 무릎 주변 통증을 특징으로 하는 주자들의 흔한 부상

  • 러너스 하이(Runner’s High): 장시간 달리기 후 느끼는 행복감과 황홀감

  • 러닝 이코노미(Running Economy): 산소 소비량 대비 달리기 효율성 지표

S-T

  • 세컨드 윈드(Second Wind): 피로감 이후 갑자기 찾아오는 에너지 회복 상태

  • 슬로우 트위치 근섬유(Slow Twitch Fiber): 지구력 활동에 특화된 근섬유 유형

  • 스피드 워크(Speed Work): 빠른 속도를 훈련하기 위한 인터벌이나 템포 훈련

  • 스플릿(Split): 레이스나 훈련에서 특정 구간마다 측정한 시간

  • 스폰지 스테이션(Sponge Station): 마라톤 코스에서 더위 완화를 위해 젖은 스폰지를 제공하는 곳

  • 스태미나(Stamina): 장시간 동안 일정한 강도로 운동할 수 있는 능력

  • 스트라이드(Stride): 한 발이 땅에 닿은 후 다시 같은 발이 땅에 닿을 때까지의 한 주기

  • 스트레칭(Stretching): 근육을 늘려 유연성을 높이는 운동. 동적 스트레칭(dynamic)은 워밍업에, 정적 스트레칭(static)은 운동 후 쿨다운에 적합함. 운동 직전 정적 스트레칭은 파워 출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연구(Behm 2016 등)가 있음

  • 스트라이드 길이(Stride Length): 연속된 두 발자국 사이의 거리

  • 서플리멘테이션(Supplementation): 운동 성능 향상을 위한 영양제 섭취

  • 서포트 런너(Support Runner): 트레이닝이나 레이스에서 다른 러너를 돕는 동반자

  • 스웨트 레이트(Sweat Rate): 운동 중 땀 배출량, 수분 섭취 계획에 중요한 지표

  • 테이퍼링(Tapering): 주요 레이스 전 훈련 강도와 양을 점진적으로 줄이는 기간

  • 템포 런(Tempo Run): 젖산 역치 수준의 ‘편안하게 어려운’ 페이스로 진행하는 달리기

  • 텐디노패티(Tendinopathy): 힘줄의 손상이나 염증 상태

  • 트라이앵글 브리딩(Triangle Breathing): 세 걸음에 들이쉬고 두 걸음에 내쉬는 호흡법

  • 트랜지션 런(Transition Run): 다른 운동에서 달리기로 전환하는 트라이애슬론 훈련

  • 트레드밀(Treadmill): 실내에서 달리기를 할 수 있는 기계

  • 트리플 익스텐션(Triple Extension): 발목, 무릎, 엉덩이가 동시에 펴지는 동작

U-Z

  • 울트라(Ultra): 마라톤(42.195km)보다 긴 거리의 레이스

  • 언더프로네이션(Underpronation): 달릴 때 발이 바깥쪽으로 기울어지는 현상, 수퍼네이션이라고도 함

  • 업힐 트레이닝(Uphill Training): 오르막길에서 진행하는 강도 높은 훈련

  • 배리애이션(Variation): 다양한 훈련 방법을 혼합하여 효과를 극대화하는 원칙

  • 버티컬 오실레이션(Vertical Oscillation): 달리는 동안 신체의 상하 움직임

  • VO2 Max: 최대 산소 섭취량, 심폐 지구력의 지표

  • 볼륨(Volume): 훈련의 총량, 주로 주간 달리기 총 거리로 측정

  • 워밍업(Warming Up): 본 운동 전 몸을 준비시키는 가벼운 활동

  • 워터 스테이션(Water Station): 레이스 코스에서 물이나 스포츠 음료를 제공하는 지점

  • 윅킹(Wicking): 땀을 흡수하여 바깥쪽으로 내보내는 기능성 의류의 특성

  • 윈드 레지스턴스(Wind Resistance): 달리는 동안 마주치는 바람의 저항력

  • 윈드스프린트(Windsprint): 바람을 등지고 하는 스프린트 훈련

  • 제로 드롭(Zero Drop): 러닝화의 뒤꿈치와 앞꿈치 높이가 동일한 구조

  • 지그재그 런(Zigzag Run): 방향 전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 방식

D. 추천 자원과 참고 문헌

  1.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사상사)
  2. 본 투 런: 인간은 왜 달리도록 태어났는가 - 크리스토퍼 맥두걸 (Born to Run, Christopher McDougall)
  3. Daniels’ Running Formula - Jack Daniels
  4. 러닝 아나토미 - 크리스 내피어 (Running Anatomy, Chris Napier)
  5. 80/20 러닝 - 맷 피츠제럴드

참고 논문

  1. Behm DG, Blazevich AJ, Kay AD, McHugh M. (2016). Acute effects of muscle stretching on physical performance, range of motion, and injury incidence in healthy active individuals. Applied Physiology, Nutrition, and Metabolism, 41(1), 1–11.
  2. Stöggl T, Sperlich B. (2014). Polarized training has greater impact on key endurance variables than threshold, high intensity, or high volume training. Frontiers in Physiology, 5, 33.
  3. Lieberman DE, Venkadesan M, Werbel WA, et al. (2010). Foot strike patterns and collision forces in habitually barefoot versus shod runners. Nature, 463, 531–535.
  4. van Gent RN, Siem D, van Middelkoop M, et al. (2007). Incidence and determinants of lower extremity running injuries in long distance runners. 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 41(8), 469–480.
  5. Nielsen RO, Buist I, Sørensen H, Lind M, Rasmussen S. (2012). Training errors and running related injuries: a systematic review. International Journal of Sports Physical Therapy, 7(1), 58–75.
  6. Maffetone PB, Laursen PB. (2016). Athletes: fit but unhealthy? Sports Medicine – Open, 2(1), 24.
  7. Tanda G, Knechtle B. (2013). Marathon performance in relation to body fat percentage and training indices in recreational male runners. Open Access Journal of Sports Medicine, 4, 141–149.
  8. Foster C, Florhaug JA, Franklin J, et al. (2001). A new approach to monitoring exercise training. Journal of Strength and Conditioning Research, 15(1), 109–115.